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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설송 ☜  (Homepage) 2006-09-24 14:43:15, 조회 : 1,755, 추천 : 47
















丙戌年 의 금년도... 윤달이들던 여름은 짧게나마 많이더운
날씨엿엿다...  항상 여름은 덥지만 유독 윤달이 드는해년도의
여름과 겨울은 덥고 다른때의 겨울보다 추운것같앗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갑자기 글이올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지금... 하지만
아직까지 여름이 너무급히 물러가기싫은지
낮에는 많이더운 날씨이고 밤은 가을의 냄새를 물씬풍기게
하는 그러한... 하루 하루의 날씨이다

이렇듯... 봄, 여름, 가을은 언제가고 언제왓는지 모를정도로
계절이 바뀌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경기침체는 풀릴줄을 모르는것같다 
어서빨리 경기가 풀려야 서민들이 사는것이 하루 하루 걱정
없이들 살아갈텐데....

이제.... 몇달만 더잇으면 또, 나이가 한살더먹겟지....
그동안 힘겹게 걸어온 신명제자의 길을 더듬고 돌아보면
무엇인가가 허무한 마음밖에는 들지가 않는다
누구라도  다 그러한 생각들을 하겟지....
무엇인가가 허무한 생각과 마음밖에는 들지가 않는다

아~~! 인생의 허무함이여....  ^^
왜 이렇게 힘을 낼려고 하다가  다시 주저앉고픈 마음밖에는
들지가 않는다  인생운운 하면서 가을탓을하면서...
또, 계절탓을 하면서  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간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도는 ~~
항상 반복적인 일상생활들이  지겹다는 생각이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신당에 옥수를 올리고 초,향을사르고
잠깐 기도를 하고  밥먹고  멍하니 하늘을 보다가  티브이를
보다가 컴을하다가  전화가 오면 예약손님을 기다리고...
(그렇다고 내내 손님이 와르르 오는것은 아니지만...  ^^ )
상담자들이 하루종일없을때도 잇으니깐...

그래서 할머니들의 말씀이  " 손님은 들물~ 날물~ 이라고
그렇게 비유를 하엿는가 보다
들물 날물이란뜻은 경상도 사투리로  " 밀물 썰물 " 을 뜻한다
손님이 잇을때는 밀려오는 밀물에 뜻하고 없을적에는 썰물을
뜻하는 말이다  그래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룰수는 없다는
그러한 뜻이다  그러면서옛날 제자분들은 위안을 삼고 살앗던가보다...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을하지만 옛말들이 한가지도
틀린것같지 않다는 생각이든다

(윗어른신들의 말씀들을 무시하지말기를 바라는마음에서... )

이렇듯... 일상생활들이 쳇바퀴 돌듯이 그자리에서 또 그자리
인것을 어떤누가 참 비유를 멋잇게 햇다는 생각이든다
신의 제자는 항상 집에만 잇을수가 없다
물론~ 바쁠때는 굿일로 등등... 으로 바쁘고 하지만
내내 그렇지는 않다  그러할때는 가까운산에 기도를 가기도
하고  또, 먼산 (명산대천) 으로 가기도 하면서
그렇게 항상 스트레스가 많은 일들을 풀면서 삮여가면서
이길을 걸어가는것같다  

신명 제자의 길은 너, 나 할것없이 그런것같다
한해를 이러하게 보내고 또, 나이가 들고...
그러면서 인생이 가고  가을이오고... 생노병사 ! (生老病死)
병은 가을을 뜻한다  유난히 가을을 많이타는사람들은
항상 가을 (病) 의 계절에 많은것을 생각하는것같다  ^^

가을이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계절이기는 하지만....
슬픈 계절이기도 한것같다
이슬픈계절을 기도로서 ... 신명의 힘으로서 걸어가야겟다
복된 하루 ~하루를 생각하면서 즐겁게.....





[천황도사 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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